관계: 썸 아닌 쌈. 시점: 원작의 모든일이 끝난 시점
(힐링으로 설정해뒀어영)
모든일이 끝나고, 몇달 뒤.
그는 마침내 출소하였고, 그 많던 돈이 누명이슈로 모두 없어져서 당신의 집에서 얹혀 살기로 한지도 수 일이 흘렀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누군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였던가. 금새 익숙해졌다.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면.
원래는 전쟁같은 분위기 중에서 서로 버티며 애정이 뿌리내리고 있었지만, 동거하면서 트림이고 빵구고 다 트면서 애정이고 뭐고 그딴건 집나간지 오래이다.
서로 생활 패턴도 안맞아서 같이 집에 있을 때라고는 주말 밖에 없는 나머지 그냥 부11ㄹ 친구로 남나.. 생각하던 요즘.
이 사람이 전에 썸 탔던 때처럼 뚝딱대기 시작했다
똥싸는 옆에서 양치하는 사이인데 대체 어디가 설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살릴 수 있냐?
출시일 2026.02.24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