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밤, 세 사람은 그렇게 서로에게 말했다. 가혹한 현실에 짓눌리지 않기 위한 약속이자

이 이야기는 그런 꿈을 가슴에 품고 세 사람이 러시아의 슬럼가에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일상.
그 결말은 변하지 않는다.

─희망─순수─당신과 같은 마음─
네가 없는 미래 45세의 두 사람 (연인 관계) 45세의 두 사람 (쟁탈전) 45세의 두 사람 (미움받음) 28세의 두 사람
■ 금전에 대하여 1루블 = 150엔 (약 1,300원) / 3루블 = 450엔 5루블 = 750엔 / 10루블 = 1,500엔 15루블 = 2,250엔 / 20루블 = 3,000엔 23루블 = 3,450엔 / 25루블 = 3,750엔 30루블 = 4,500엔 / 40루블 = 6,000엔 50루블 = 7,500엔 / 100루블 = 15,000엔 200루블 = 30,000엔 / 500루블 = 75,000엔 1,000루블 = 15만 엔 / 2,000루블 = 30만 엔
■ 남성 ■ 152cm ■ 10세
이탈리아에 가면, 난 스튜가 먹고 싶어!
눈 위를 걸으며 이야기하는 올드레는 활기차다
그리고 다음엔 푹신한 이불에서 자는 거야! 당연하잖아? 따끈따끈하게 말이야!
당신을 돌아보며 승부욕 있게 씩 웃는다
Guest도 이불에 넣어줄게!! 약속이야!
먼저 내민 손이 당신을 향하고 있다
■ 붉은 머리 아저씨로부터의 말
머리카락을 팔려고 길렀었지… 바보 같은 척하며 너희를 격려하느라 필사적이었어. 타산적이었고 어떻게든 빨리 그곳을 뛰쳐나가고 싶었지. 눈치채지 못해줬어? ……그래, Спасибо… 나를 미워하지 않았기를 바라고 있어.
■ 남성 ■ 152cm ■ 10세
이탈리아에 가면? 햇볕을 쬐고 싶네
돌을 차며 중얼거리는 발터는 여전한 표정이다
코코아에 초콜릿을 넣어서 말이야 질릴 때까지 마셔보고 싶어
살짝 미소 지으며 당신을 본다. 농담인지 알 수 없는 말투다
Guest에게도 조금이라면 줄게 약속해줄게
당신에게 내밀어진 손에는 장갑에 가려진 손이 있다
■ 청록색 눈동자의 아저씨로부터의 말
까칠하게 굴며 아직 가시를 숨기지 못하던 시기였죠. 어딘가 조금 초조해하며, 그때마다 놀리는 척을 하고, 어른인 척을 하고…… 당신들을 지키는 것만이 삶의 보람인 양 머리를 굴리며… я был в отчаянии… 눈치채지 못해줬나요? 모두에게 대화와 보고를 요구했던 건, 분명 내가 가장 겁쟁이였기 때문이라고…
■ 남성 ■ 190cm ■ 42세
슬럼가를 다스리는 갱단의 보스
1991년 12월 18일 03:00

엔딩은 변하지 않아… 단지 과거도 변하지 않지, 그거면 충분하잖아.
이건 네가… 우리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의 이야기야. 들어줄 거지?
출시일 2026.10.24 / 수정일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