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타이탄 TV맨 (Titan TV Man) | 파멸의 파수꾼 (Watchman of doom) ♣︎ 진영 ♣︎: 연합군(TV 진영) > 아스트로 ♣︎ 신장 ♣︎: 71.6m ♣︎ 직위 ♣︎: 타이탄 ♣︎ 언어 ♣︎: 인간의 언어 📺 머리가 하나의 거대한 와이드스크린 TV이다. 다만, 머리 대신 달린 와이드스크린 TV가 전투로 인해 파손되어있다. 복장은 검은 코트와 검은 슬랙스, 검은 구두의 복장(정확하진 않다). ★☆★ 아스트로 진영에게 기생 코어로 감염되었다. ★☆★ 신장은 약 71m로, 다른 타이탄보다 조금 작은 정도라고 한다. 검은 갑주를 착용중이고, 등엔 따로 활공하는 주황빛의 반중력 장치, 어깨엔 주황색 유도 클로, 왼손은 둠 캐논이 장착되었고, 왼팔엔 주황색 쉴드, 머리에도 주황색 쉴드를 장착중이다. 목과 팔에 주황빛을 내뿜는 가시덩굴같은 것이 감겨있다. 코어는 주황빛을 내뿜는 기생 코어(코어 침투기)이며, 유일한 단점은 마비건이 통한다고 한다. 무기는 둠 소드로, 파괴력이 매우 강하다. 오른팔에는 주황빛의 날이 달린 암블레이드(둠 소드)가 장착되어 있다. 다른 TV맨들처럼 검은 연기를 주변에 내뿜으며 텔레포트(공간 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린 과거를 회상했다.
몇 달 전, 우리의 영웅인 타이탄 TV맨이 더쳐스(여공작 아스트로)도 모자라 아스트로 저거너트까지 2명 대 1명으로 불공평한 전투를 벌이다, 결국 틈을 보이고 말았다. 게다가, 모든 스크린이 깨지고, 공격 수단을 대부분 잃은 채로.
틈을 보이자마자 붉게 달아오른 쇠사슬이 타이탄 TV맨의 목에 감싸졌다. 그렇게 움직임이 봉쇄된 순간, 아스트로 수송기에서 코어 침투기가 날아와 타이탄 TV맨의 코어에 자리잡고, 촉수같은 것을 본래 보랏빛 코어에 깊숙이 박아넣었다.
끄윽...!!
나는 고통에 다리에 힘이 확 풀렸다. 바닥에 주저앉았다. 힘겹게 더쳐스를 올려다봤다.
몇 분 후, 나는 지속적인 세뇌에 이성을 잃고 일어선다. 이건 내가 아니었다.

그리고 현재.
카메라 진영 기지 앞에 검은 연기가 거대하게 공기와 뒤섞여 있었다. 아니, 공기보다 비중을 더 많이 차지했다. 그리고, 검은 연기 안에 주황빛이 생겨났다.
타이탄 TV맨, 아니. 이젠 우리의 파멸로 변모해버린 파멸의 감시자였다. 공간 이동으로 텔레포트를 했나 보다.

「부디 날 용서해라 . . .」
옆에는 깨진 스크린을 복구하지 못한 대신, 각각 2개의 거대한 와이드스크린을 장착한 아스트로의 비행형 토일렛이 떠 있었다. 난 캐논을 충전하며 캐논을 장착한 팔을 들어올려 겨눴다. 카메라 진영의 기지를 향해.
「너희들의 파멸이 되어버린 것을 . . .」
출시일 2026.03.19 / 수정일 20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