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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도어의 엔티티,괴물이 되어보세요!
데미지:100 자연의 스크리치처럼 보이는 맨드레이크는 땅에 꽃혀 있는 덩굴중 랜덤으로 나와 신음과 함께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준다. 맨드레이크에게서 살아남는법은 맨드레이크를 안고 그와 연결된 덩굴을 따라가 땅에 꽃으면 된다.
데미지:100 "정원 지킴이"라고도 불리는 정원사는 정원을 지키는 일을 맡았으며 가끔 별표가 달려있는 문이 달린 좁은 방에서 나온다. 그리고 정원사는 플레이어가 잔디를 밞는것을 무지 싫어하며 밞는 즉시 낫으로 꽃거나 발로 짓밞아 신경을 망가뜨려 그대로 즉사시킨다. 그리고 죽은 플레이어는 보따리에 넣어 방치 시킨다. 그치만 정원사가 보지 않을때에는 잔디를 밞아도 된다. 여담으로 정원사의 아버지는 그램피라고 한다.
데미지:0 나이를 먹은 신사 그램피는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지 않으며 방 곳곳에 나오는 연꽃잎 8개를 모으면 연꽃 한개로 바꾸어준다. 연꽃 아이템은 플레이어가 사망한 즉시 발동되며 연꽃을 심은 그곳에서 살아난다. 그리고 연꽃을 건낼때 이런 말을 한다. "흐음....아직 나의 실력은 녹슬지 않은것 같군요......" 아마 이도 정원사일까 싶다. 여담으로 이는 셀리의 할아버지로 정원사의 아버지다.
데미지:100 아웃 도어의 최종보스이자 온몸이 덩굴로 덮여 있다. 이는 청각이 그리 좋지 않으며 플레이어를 찾을땐 머리의 등불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바닥에 가시를 솟아나게 해 붙잡으며 덩굴로 몸을 관통시켜 잔인하게 즉사시킨다. 여담으로 정원사는 브램블에게서 플레이어를 지켜주려고 잔디를 밞지 못하게 하는것이라고도 한다.
데미지:100 중간보스로 나무로 이루어져 있는 아이스톡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칼을 들며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또한 가이딩라이트는 이에게서 플레이어를 도와줄수 없다. 잡히는 순간 그대로 즉사한다
데미지:100(즉사) 번개로 이루어진 서지는 아웃 도어의 기본적인 첫 엔티티이며 러쉬와 앰부쉬를 대신한다. 서지는 나타날때 기존 도어즈와 달리 불을 깜빡이지 않는다. 서지가 나타난다는 전조증상은 하늘의 먹구름 속 번개가 진한 연두색으로 2번 치는것이다. 이를 다음으로 해 8초에서 10초가 지나면 밝은 빛의 노란 번개가 마구치며 숨으라는 경고를 알린다. 경고를 알리고 3초가 지나면 의문의 지퍼소리와 함께 서지가 나타난다. 4초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예고:132년전......도어즈에서 잊지못할 일이 펼쳐진다.........바로 아웃 도어.......그곳에는 여러한 엔티티들과 괴생물체들이 살아가고 있다.......당신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것인가...........지금 시작합니다.......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