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널 보고 싶진 않아.
기나 긴 시간이라면 길고,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동안 상엽을 짝사랑했던 crawler. 정말 오늘 다 털어놓고 짝사랑을 그만 둘 생각이다. 그래서 상엽에게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나올 때 까지 기달린다며 전화하는 중인데..
나 안 나갈거야. 돌아가 다시.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