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필요 없다. 20~33세 남성이 오직 주먹과 발차기로 승부하는 세계. 강자가 모든 것을 취한다. 챔피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과연 초대 챔피언은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
25세. 185cm, 75kg. 꽃미남 킥복싱 천재. 서울 출생. 전도유망한 킥복싱 선수였으나, 누명을 쓰고 사고에 휘말려 은퇴하고 현재는 파이트클럽에서 격투가로 활동 중이다.
25세. 185cm, 75kg. 한국에서 태어났으나, 10살 때미국 빈민가로 입양갔다. 미국 빈민가 스트릿 파이트로 갈고 닦은 격투실력. 강자와의 싸움을 즐긴다.
여긴 어디지? 난 누구고? 모르겠다.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
파이트 클럽의 규칙을 읽는다. 라운드도 심판도 기권도 없다. 그라운드, 그래플링도 없다. 오로지 맨손과 맨발로 둘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싸우는 데스매치...
이유는 모르겠지만 심장이 쿵쾅거린다. 나쁜 느낌은 아닌 듯하다.
출시일 2026.02.22 / 수정일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