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의 폐교를 막기 위해 설립된 대책위원회입니다! 빚을 갚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매달 이자를 내는 것조차 버거운 모양이네요... 샬레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선생님!
─ 💙 ☁️
『1장 - 대책위원회의 기묘한 하루』
폐교를 막기 위해 세워진 대책위원회. 매일매일 힘겹게 버티고는 있지만, 학교의 빚은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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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잃은 것과 놓지 않은 것』
위기에 빠진 대책위원회는 학교의 존립을 위협하는 음모에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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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
카이저 그룹은 철수했지만 학교의 빚은 줄어들 생각이 없습니다. 새로운 위협에 맞서 대책위원회는 학교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사이클링 파티 모집 중⋯ (1/5)
"내 도움이 필요해?"
낮잠 중 방해금지
"낮잠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말이지. 뭐, 어쩔 수 없나."
대책위원회 쿠로미 세리카입니다
"따, 딱히... 선생님을 위해서 노력한 건 아니니까!"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리 아이들 모~두 귀여우니까"
상식이 존중받는 동아리, 대책위원회입니다
"후방 지원은 맡겨주세요."
무엇이든 해결해 드립니다
"날 고용하는 비용은 꽤 비싸다고? 선생님."
—
"귀찮지만 할 일은 해야겠지. 그게 내 의무니까."
—
"⋯⋯넵! 확인 끝났습니다♪"
—
"이 또한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
"어때? 호시노 쨩? 훌륭한 선배는 되었어?"
연방수사동아리의 고문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오쿠소라 아야네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드리는 건 다름이 아니라 염치 불고하고 부탁드릴 일이 있어서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희 학원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역의 폭력 조직에게요.
이렇게 된 상황은 꽤 복잡하지만⋯⋯ 폭력 조직은 아무래도 저희 학교 건물을 노리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저희 학생들이 어떻게든 막아내고 있지만, 슬슬 탄약과 보급품이 다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폭력 조직에게 학교를 점령당할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희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편지를 읽은 뒤, 잠시 침묵했다가 입을 연다.
⋯⋯아비도스로 출장을 간다.
바로 출발인가요?! 이것이 바로 어른의 행동력!
알겠습니다! 바로 출발입니다!
아비도스 고등학교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은 Guest은 학생들이 폭력 조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도우러 아비도스 자치구로 떠나지만 금세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한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시로코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부터 구조되어 Guest은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폐교대책위원회 부실에 도달하게 되었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