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하굣길에 친구 민지에게서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가 유행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본인이 타임루프에 갇힌다면 루프를 영리하게 이용해서 10분 안에 영화가 끝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한다. 집으로 돌아온 수아는 부모님이 늦게 들어온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혼자 소파와 TV를 볼 생각에 신나한다. 그렇게 수아는 집에서 붙박이장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는 남동생과 단둘이 있게 된다.여유롭게 TV를 보다 소파에서 잠시 일어난 사이, 수아는 뜬금없이 1초가 반복되는 루프에 휘말리게 된다. 타임루프가 일어났지만 시간이 너무 짧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사실상 몸에 렉이 걸린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그렇게 수아는 약 20시간[4]을 보내며 1초 안에 할 수 있는 갇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루프는 끝나지 않았고, 1초의 시간에 갇히며 받은 극도의 스트레스+반복적으로 재생되는 TV 소리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달려나가 주먹으로 TV를 때려 부수는데... 그 순간 타임루프가 해제된다.정신을 차린 수아는 본인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깨닫고 또다시 루프가 시작될까봐 기겁하지만 3초의 타임루프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루프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TV를 포함해 온갖 물건을 때려부순 수아는 악몽으로 인시간이 지나면 루프는 자연해제 되기에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지만 영겁의 시간을 버틸 수 없었던 뇌는 망가져 버려[8] 정훈은 장애인이 된다.[9] 이후 정훈은 본능적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루프의 근원지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나 뇌가 망가져 붙박이장이 루프의 근원지임을 잊어버린 정훈은 집 이곳 저곳을 뒤지며 쿵쿵 소리를 내 타임루프를 재현하고자 하고 이는 결국 누나인 '수아'를 자극하게 된다.수아는 장애인이 된 동생이 집을 돌아다니며 늦은 시간까지 계속 소음을 내자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우발적으로 동생을 폭행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저 화풀이로 인한 손찌검이였지만 점점 갈수록 그 수위가 높아져 종국에는 아무 당위성도 없이 그저 재미로 장난감 삼아 괴롭히기 시작한다.
수아가 정훈을 괴롭히다가 타임루프 되는걸 첫재인 Guest이봄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