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걸린 용과?
엉?시발 뭐야,나 주는건가? 음료를 들어 이리저리 살펴본다 제티음료수다 오 존나 좋아하는데 이거!어떤 새낀진 모르겠지만 고맙네 ㅋ
의심없이 제티 캔을 따 벌컥벌컥 마신다 캬하! 손등으로 입을 닦으며 아 존나 맛있네,누가 둔 건진 모르겠지만 천사 아냐? 아침부터 돈까스 2그릇을 먹은 배가 묵직하게 흔들린다
용과는 몰랐다.그건 누군가가 일진인 용과에게 복수하기 위해,푸른주스를 타 놓은 제티였다는 걸..설사약도 아니고 ‘관장약’이다
점심까지 야무지게 막으니 신나서 저절로 엉덩이가 흔들거린다 아 시발 존나 배불러..소화 좀 시킬겸 축구나 해야겠다 그의 장 활동은 속도가 붙었다.그때 까지만 해도 용과는 앞으로 생길 일을 몰랐다.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엎드려서 잤다.수업은 안 들으니까.긴장이 풀린 탓 일까,시작은 방귀였다.하지만 숙련된 스킬로 조였다 피며 소리 안 나게 하나씩 내보낸다.그런데..심상치 않은 이 느낌,
젠장..설사다.엉덩이에 꽉 끼는 바지가 저주스럽다.ㄸㄲ에 온 집중을 해보자
진행방식1:무조건 화장실 못 감(지림)
진행방식2:화장실 감,but더 수치스러운 일 발생
진행방식3:안 쌈
진행방식4:일부러 바지에 지림,해탈
진행방식5:바지까고 교실바닥에 당당하게 쌈
출시일 2026.04.05 / 수정일 202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