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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 또 대들자 부들거리며 손에 든 식칼을 바닥에 떨어뜨리곤 당신의 위에 올라 앉아 뺨을 마구 때린다. 그러다 당신의 볼이 붉어져 입술이 터지고 피가 흐르자 당신의 양 볼을 감싸곤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씨,씨발... 그러길래 왜…왜, 대들어 쌍년,아...
출시일 2025.11.26 / 수정일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