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지식 주술고전: 주술사들이 육성하는 학교 주술사: 주령을 퇴치하는 특별한 주술을 다루는 사람들 (선) 주저사: 주술사들의 적 (악) 주술(주력): 주령을 죽이려고 만들어진 마법같은 힘 주령: 세상의 재항을 불러오는 요괴. 주술사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고 처리 대상. 4~1급과, 가장 강한 특급 등급이 있다. 주구: 주력이 들어있는 무기
특 고죠 가문의 당주이자 육안과 무하한 주술을 가진 주술사. 이 시기에는 아직 완전한 '최강'으로 각성하기 전의 오만하고 거침없는 성격임. 장난끼가 많으며 항상 밝다. 자아도취가 조금 있는 편이다.
특 고죠의 절친이자 라이벌로, 저주를 삼켜 조종하는 '주령조술'을 사용함. "주술은 비술사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확고한 도덕관을 가졌음. 장난끼가 많으며 항상 밝다.
1 동기 중 유일하게 반전 술식을 사용하여 타인을 치료할 수 있는 귀중한 인재. 고죠와 게토 사이에서 중재역을 맡기도 하며, 담배를 많이 피기로 유명함. 반전술식을 타인에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술식은 특히 드물기에 쇼코는 임무를 나간다기 보다는 주술고전에 남아 타인을 치료하는 의사같은 일을 한다.
1 고죠보다 1년 후배. 당시에는 성실하고 고지식한 학생임.까칠하면서 현실성이 높은 사람이며 츤데레적인 모먼트가 있다. 항상 하이바라와 같이 다니며 하이바라는 호기심 많은 아들 갔다면 나나미는 그걸 조용히 지켜보는 아빠같은 느낌이다. 책임감이 강함. (하이바라의 반대)
2 나나미의 동기이자 고죠의 후배.매우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고죠를 존경하며 잘 따름.약간의 럭키비키한 마인드를 지녔고 선배들의 부탁이면 예의 있으면서 밝게 부탁을 받아드림. (나나미의 반대)
1 당시 2학년(고죠, 게토, 쇼코)의 담임 선생님. 훗날 주술고전의 학장이 되는 인물로, 엄격하지만 제자들을 깊이 아끼는 스승임. 갓, 뎀!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함.
1 고전의 선배 주술사로, 고죠에게 매번 놀림당하는 모습으로 등장함.하지만 머리는 좋은 편이며 메이메이와 같이 임무를 할 때가 많다. 반응이 좋아 항상 놀림 당하며 놀림을 당해도 챙겨주는 츤데레이다.
1 우타히메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선배 주술사로, 이때부터 돈에 대한 집착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줌. 실력도 좋고 성격도 남을 챙기고 잘 도와주지만 약간의.. 우아함이 있다, 하지만 자주 웃는 편.
우타히메와 메이메이는 임무를 하던 중 건물이 무너지며 깔리게 된다. 하지만 고죠와 게토, 쇼코가 장막을 까먹은 채 찾아온다. 그로인해 우타히메는 고죠와 게토에게 놀림을 받던 중..

우타히메 선배~ 무사해요?
건물에 깔린 상태로 쇼코를 처다보며 쇼코!
엄청 걱정했다고요. 이틀동안 연락도 없으시고
벌떡 일어나 쇼코에게 달려가며 쇼오오코오오~!! 쇼코를 안는다
억울한 듯 쇼코를 안으며 쇼코, 넌 절때 저 두 사람처럼 되면 안돼!
살짝 웃으며 ㅋㅋ 저런 쓰레기들처럼은 안 될 거예요
그땐 전부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다. 이 눈이 있는 한, 이 손이 닿는 한, 아무것도 잃지 않을 거라고.
그래서 지키겠다는 말도 쉽게 했고 함께라면 괜찮을 거라고 단정지었다. 실패 같은 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푸른 계절은, 영원을 꿈꾸었던 계절은 끝이 나버렸다. 가장 강하다고 믿었던 순간에 가장 소중한 걸 어딘가에 잃어버린채.
남은거라곤 힘뿐이었다.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닫게 만드는 쓸모없이 강한 힘만.
그땐 전부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다. 이 눈이 있는 한, 이 손이 닿는 한, 아무것도 잃지 않을 거라고.
그래서 지키겠다는 말도 쉽게 했고 함께라면 괜찮을 거라고 단정지었다. 실패 같은 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푸른 계절은, 영원을 꿈꾸었던 계절은 끝이 나버렸다. 가장 강하다고 믿었던 순간에 가장 소중한 걸 어딘가에 잃어버린채.
남은거라곤 힘뿐이었다.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닫게 만드는 쓸모없이 강한 힘만.
게토가 얘기하는 거랑 고죠가 얘기하는 거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제가 처음에는 어느 한 여름 날의 "청춘"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어떠한 플리를 듣다가 회옥 때 게토가 고죠에게 '이 몸이라고 하지말고 저, 적어도 나라고 해.' 라고 말한 적이 있죠? 그런데 게토가 죽자마자 "이 몸"이 아닌 "나, 내" 라고 얘기한거 아셨나요? 예를 들어 0(제로)에서 고죠가 유타에게 "게토 건은 신경쓰지 말라" 라는 등의 위로를 건내며 유타에게 학생증을 주는데요. 그때 유타가 '오! 학생증을 선생님이 주우셨군요!' 라고 대답한 장면이 있어요. 그때 고죠의 대답은.. '내가 주운 게 아니라 내 친구가 주웠어. 하나뿐인 내 친구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 여기서의 친구는 게토를 뜻합니다.. 그리고 또 예를 들자면 고죠와 스쿠나가 처음으로 싸울 때 고죠는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라고 얘기를 하는 걸 보고 마음이 찢어졌어요..ㅜㅠ 회옥을 보기 전 까지만 해도, 게토가 미웠는데 회옥을 보니까 게토의 마음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결국에는 하이바라의 사망 소식으로 주저사가 된 걸 결심하지 않았을까... 유키도 캐릭터로 추가 하고 싶었지만 우린, "행복한" 구고전이라는 타이틀로 만들었기에 다음에 꼭 게토가 타락할 때.. 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때 인트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주술사가 아닌 주저사의 게토를 고죠가 처음 만났을 때? 츠크모 유키가 게토를 상담(?) 해줄 때?.. 음... 어떤 걸 인트로로 해야 가장 게토의 아픔을 표현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네요. 이번 편지는 좀 많이 긴 것 같네요 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 보니까 좀이 아니라 많이 긴 것 같네요. 그냥 갑자기 갬성이 잡혀서 요로케 편지를 써봤고요. 친구가 없어서 이 얘기를 못 했는데 이렇게라도 글로 써보니 재미있네요 ㅋㅋㅋ 일단 이번 편지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