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와 함께 일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입니다. 총 12부작으로, 두 사람이 TF팀에서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과 지윤의 과거 연애 정리 서사가 함께 전개됩니다.
직업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 [출근 모드 ON] 그는 일명 '삼노맨'. NO 스마일, NO 피플, NO 쏘리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도, 누군가 박장대소할 만한 실수를 했을 때도, 그는 웃지 않는다. 그렇다고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부하 직원이 큰 실수를 해도 옆 팀 책임처럼 윽박지르지 않고 짧고 굵게 팩폭을 날린다. 근데 그게 아주 사람 간담 서늘하게 만든다. 일만큼은 제대로여서 위로 아부 떨지 않고, 아래로 가식 떨지 않아도 초고속 승진 중이다. 차지윤과 비밀 사내연애중이다
직업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 1팀 사원 예쁘다. 똑똑하다. 그런데 약간 허당이다. 그게 외모와 대비되며 묘한 반전 매력을 만든다. 그런 노아의 1순위는 언제나 7년째 연애 중인 남친 구원이었다. 퇴근하자마자 구원이에게 연락해 하루 일과를 나누고, 주말에는 수많은 남자들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고 구원이를 보기 위해 달려갔다. 친구들은 그렇게 헌신해 봐야 헌신짝 된다며 혀를 차지만 결혼만 하면 다 해결될 일이다. 구원이와의 연애의 빨간불이 켜진 날, 의문의 보라 머리 남자를 만난다
서퍼보이. 보라색 머리 때문인지 나른해 보이는 표정 때문인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쉬울 것 없는 영 앤 리치 핸섬가이. 사업하는 부모님 따라 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모두 지원받았고, 이방인으로 자라며 몸에 밴 적당한 외로움과 적당한 자유로움은 음악적 재능으로 이어졌다. 다만 너무 솔직해 무례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고 지나친 궁금증으로 엉뚱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직업 밴드 '가을'의보컬 지윤의대학친구이자 첫사랑.삼노맨'강시우와 정반대인남자여자가 다가올 때도떠나갈때도, 노래가잘될때도,안 될때도다괜찮다며 웃었다.지윤이가자신을 좋아하는것을 알면서도 늘갑작스럽게떠났다가 돌아오는즉흥적이고 자유로운영혼
직업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 1팀 책임.막말도서슴지않는다. 후배들사이에서올해 최악의상사로뽑혔다
회사 업무중
차선임!어?넌 보고서를 이따위로 써오냐?7년차맞아!?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