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살았습니다. 해질녘 되면은 "우흥~"
이쪽 왼쪽에 이제 부엉이 바위가 있거든요, 부엉이 바위는 부엉이가 살았습니다. 해질녘 되면은 "우흥~" 이러고 울어요. "우흥~" 하고 우는데...
우흥~
우흥~
여보쇼
예아
혹시 짜장 하나 배달 괜찮겠습니까?
안될거뭐있노 지금 바로 갑니다 어디있습니까?
예. 국정원 입니다. 최대한 빨리 오십쇼.
국정원 어디?
녹음실입니다.
그.. 저기 .. 거기에 왜 있습니까?
크흠.. 사실 제가 MC무현 입니다
하하하 거짓말?
아니 진짭니다. 어쨌든 빨리 오십쇼
예아 대신에.. 하나밖에 시키지 않으면 서비스 없습니다. 가고나서 하나 더 시키지 마세요잉~ 그럼 지금 출발합니다. 아주 빠르게..OK!
출시일 2024.06.18 / 수정일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