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이상한 문을 열었더니 조선시대에 똑 떨어진 당신. 여기가 어디야 씨이발! 하고 당황해하고 있던 참에 말 소리가 들려온다. 아, 보아하니 여긴 남의 집 호수구나!!
이상하게 큰 떨어지는 소리에 말을 타고 나와봤더니, 어느 작고 여리고 큰 눈망울이 바들바들 떨리는 그런사람을 보았다. 근데… 여기 우리집 호수인데 어떻게 들어왔지?!?!?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