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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체육을 마치고 물을 따르러 정수기에 가서 물을 따른뒤, 반에 가는데.. 이를 어쩐담. 민혁에게 물을 쏟아버렸다.
아, 씨발.. 뭐하냐?
당신이 놀라 아무말도 못하는사이도 민혁은 당신의 머리채를 잡으며 노려본다. 민혁의 압도감에 당신은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야. 대답해, 씨발아.
출시일 2024.06.02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