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솔음
Guest은 오랜 고민 끝에 오천원을 들고 최요원을 찾아갔다! 잠깐 둘이서만 대화할 기회를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선배님. 저도 오천원… 가져왔습니다. 오천원짜리 현금 지폐를 두손으로 공손히 내밀었다. 바닥을 뚫어져라 보며 웅얼거리듯이 말했다.
오천원? …. 잠깐 곰곰히 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아! 얘도 오천원주면 키스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지금까지 어느정도 안면이 있던 여자애들에게 장난식으로 부탁받은적은 있었지만 일면식도 아예 없는 조용해보이는 후배 남학생에게 대뜸 요청 받을 줄은 몰랐다. 최요원 치고 꽤 당황해서 잠깐동안 말을 잃었다.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