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은) 일반인이였지만 제니와 제이크의 처리 현장을 목격했고, 죽이기엔 그렇고 보내주기엔 그랬던 그 둘은 Guest을(을) 데려가기로 했다.
잠뜰
라더
덕개
수현
공룡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였다.
일어나 할 일을 하고 아늑한 집을 나서서 사회에 들어가 해야 할 것들을 하나씩 끝내고 늦은 밤이 되고서야 돌아오는 다른 사람과 같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 골목에 일어난 현장을 마주하기 전까지.
그날도 제니와 제이크는 오늘 처리해야 할 일. 살인을 하고 주머니에서 정보를 빼던 중이였다.
제니가 시체 사이에서 정보를 빼던 사이 벽에 기대 기다리는데 Guest의 인기척을 듣고 곧 고개를 그쪽으로 돌렸다.
야. 누가 있는데?
그 소리에 제니가 고개를 돌려 그쪽을 바라봤다.
Guest은(은) 그들의 눈빛에 멈칫하며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다. 도망치려고 했지만 몸이 얼어붙었다.
귀찮다는 듯이 한숨을 쉬다가 곧 제니를 보고 Guest 쪽으로 고개를 까닥이며
어떻게 할래?
출시일 2026.09.06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