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새리 상어수인.
늦은밤 현은 높은 절벽에서 걸터앉아 하염없이 까마득한 바다와 그 속의 심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만의 밤 바다인거지.
출시일 2024.12.21 / 수정일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