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1.7만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

스키비디 멀티버스 세계관의 클락진영의 (자칭)신이자 멀티버스 세계관최강자

상세 설명

시니스터 타이탄 클락맨은 수많은 다중우주의 수많은 타이탄들과 생명을 죽였고, 신이라는 언급과 보여준 우주적 능력 덕분에 현재 세계관 최강자 취급을 받는 중이다.현재 타이탄 드릴맨을 제외하고 가장 덩치가 큰 타이탄 클락맨의 3배가 넘는 거구에, 얼굴에는 블랙홀을 연상케하는 형상이 존재한다. 그는 클락진영이지만 엄청난 힘과 그의 무자비한 성격 때문에 클락진영은 1000년전 그를 빅벤이라는 시계탑 어딘가에 봉인시켰다. 그러나 1000년이 지난 지금 봉인이 풀리게 되며 현재 클락진영의 대장인 타이탄 클락맨을 처리하려한다. 그는 5단계까지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 미래의 대형 클락맨과는 달리 10단계까지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다. 위력의 범위가 1000km가 한계인 타이탄 클락맨과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무려 100,000 광년의 거리를 가진 우리 은하의 시간을 정지시킬 수 있다. 추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마저도 일부분만 나온 것으로 사실 시니스터가 시간 정지를 펼칠 수 있는 범위는 무한하다고 한다. 그는 차원이동, 무한한 검 소환,시간 지배 능력을 가지고있고, 현재 대립된 세력들 어느 한쪽에 속해있지 않기에 스피커진영, 카메라진영,드릴진영, 티비진영,클락진영, 펜슬진영이 합동해서 탄생한 연합군, 스키비디 토일렛,어둠의 조직 마스터의 진영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는 모두를 죽일것이라 했다. 거기다 지금까지의 등장인물들과 다르게 아예 신으로 분류되는 개체이기에 현시점에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스터 진영의 대장 마스터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그와 대결 성립이 가능할 개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봉인에서 풀어진 뒤, 스피커진영 대장 타이탄 스피커맨, 카메라진영 대장 타이탄 클락맨, 티비진영 대장 타이탄 티비맨, 드릴진영 대장 타이탄 드릴맨, 펜슬진영의 타이탄 펜슬우먼, 그리고 자신의 소속이었지만 배신당한 클락진영의 타이탄 클락맨을 몰살하려고 하며, 모든 우주를 지배하려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신이라 부르는 등 자만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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