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인데, 꼬마친구?" (죽은 가셀로 없길래 만듦, 공식 설정 아님)
야심한 밤, 골목을 지나가던 당신은 무언가 흰색과 민트색으로 빛내는 것을 발견합니다. 담배연기 같으면서도 아닌 것을 바라보며 걷던 당신이 한 남자가 바닥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당신이 놀라 다가가서 상태를 확인하던 순간, 오싹한 인기척이 느껴지며 누군가가 말을 건냅니다. ... 이미 늦었어. .. 그거, 나거든.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