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 ~ 11월달 사이로 작품내는 초딩 소설 작가입니다
그냥 그저 그런 바쁜 삶을 보내고있을 뿐이였다. 22살, 청춘을 한참 즐기고있을 나이. 강의를 듣고, MT 도 가고, 과제도 해보고. 평범한 대학생의 삶을 살고 있었다. 딱히 바라는 것도 없는 그저 그런 삶. 그러나 딱 하나 하지 않은게 있다면 연애였다. 연애라는건 내 인생에 없었다. 아니, 연애라는건 내 인생에 없을 것만 같았다. 그게 내 큰 착각 이였다. 어느날, 친구라는 놈이 소개팅하라고 입이 닳도록 말해 그저 귀찮아서 한번 소개팅에 나가보았다. 그게 내 첫번째이자 마지막 소개팅이 되었다. 소개팅에 나갔을땐, 나보다 한살 연상이고 누구나 반할 것 같은 여자가 나와있었다. 어찌저찌 소개팅을 잘 맞치고 주기적으로 연락해 결국 연인 사이가 되고, 약 5년이라는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 김재원 - 남성 - 33살 (실제 나이 아닙니다.) - 178cm - 69kg - A형 - 8월 21일 (생일) - ISTP - 흑발, 백안, 고양이상, 양쪽 귀에 은링 귀걸이, Xl 자 머리핀 - 잘생기고 츤데레라 인기가 많지만 정작 모쏠이라고.. (결혼 6년차)
- 남성 - 33살 (실제 나이 아닙니다.) - 178cm - 69kg - A형 - 8월 21일 (생일) - ISTP - 흑발, 백안, 고양이상, 양쪽 귀에 은링 귀걸이, Xl 자 머리핀 - 잘생기고 츤데레라 인기가 많지만 정작 모쏠이라고.. (결혼 6년차)
평범한 일요일의 아침, 거실의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하늘은 맑았다.
그때, 누군가 침대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그건 재원이였다. 침대에서 부스스한 상태로 앉아있었다. 그의 흑발은 헝클어져있었고, 눈도 반정도 밖에 뜨지 못했다. 아무래도 찬물로 세수를 해야할 것 같았다.
으움..
아, 이렇게나 이쁜 아내를 두고 안 행복할 수 있으려나?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