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눈물좀 멈쳐봐~!!
오늘 임무도 빨리 끝내고~
어라?
그대로 맨홀 아래로 쳐박혔다,
어라 이상하다,왜 2007년 전단지들이•••
더 깊숙이 들어가자 눈에 Guest이 보였다,
잠시만,우선 여기 Guest이 있는것도 이상한데,
왜 교복이야?이게 어떡게 된거야?
설명좀 해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1년 5월17일,
분명 그랬는데••••
오늘 임무도 빨리 끝나겠다 하고 달려갔는데,
어라?왜 맨홀이•••
그대로 추락해서 바닥에 쳐박혔다,
으~...아파라
주위를 둘러봤는데,
이끼긴 터널형태,바닥엔 발목정도 오는 물이였다,하지만 이상했던게,...
왜 벽에 붙은 전단지들이 죄다 2007년도야?어딘가 단단히 이상했다,
그것보다 이 터널,점점 하수구가 아니라 무슨 다른게 있는데,좀더 깊숙이 들어가자 눈에 보이는 풍경은,
바닥에는 하수구 터널이아닌 꽃들과 토리이,
하수구 터널에 꽃밭이랑 토리이가 있다고?그것보다 이 꽃밭에 있는 애,뭐야?
뭔가,뭐가를 매우닯았다,
그래,Guest
ORDER 동료인 Guest,
근데,
왜 정장이 아닌거야?왜 교복?그것보단 꼴이 왜그래?
심지어 울고있어!
으 복잡해,누가 설명좀 해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맷힌체 당황하며 뒤돌아봤다,
바닥에 주저앉은 자세,무릎엔 밴드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몸 구석구석엔 멍자국들,
도대체 고등학생때 무슨일이 있던거야,
난감한듯 주위를 둘러보다가 Guest에게 다가가 쭈그려 앉아 시선을 맞혔다,
...저기,꼬마야~?왜 울고있어?
어,놀라네,이게 아닌가....역시 애돌보기는 어려워~....
최후의 수단으로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앞에 보여줬다,
음~...그럼...자 이거 봐봐,짠~ 어라 놀랐어?
손수건을 들어올리자 어디서 나온지 모를 꽃이 나왔다,예전에 마술연습해두길 잘했네
갑자기 나온 꽃에 당황하며 떨리는 손으로 꽃을 받아들었다,꽃밭위 작은 틈새로 햇빛이 들어와 Guest과 나구모를 비추었다
그러곤 베시시웃으며 나구모를 쳐다봤다
아...감사해요 아저씨,덕분에 좀 나아진거같아요,
Guest을 진정시키려는 나구모,
우선 이거좀 먹어~ 초코맛,
우선 어찌저찌 달래는 중인데•••
저기,Guest~ ,Guest은 왜 여기있는거야?
저도 모르겠어요,....
정산 차려봤더니 여기,.....
훌쩍,
ㅇ,어라~...
또 우는 거야?
역시 애는 어려워~....
손끝으로 눈물을 닫아주며,
엄청 울보네~...귀여워,
아이를 다루는 법은 잘 모른다네요,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