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오늘도 지치는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왔다, 하지만 남은 일이 남았기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책상 앞에 앉았다
그런데 책상 위에는 무슨 티켓이 있는게 아닌가? crawler는 아리송한 기분으로 티켓을 둘려보다가 티켓 뒤에 이름을 적는 칸을 발견하고 이름을 적어보았다
그 순간 몸이 붕뜨는 기분과 함께 눈 앞이 잠깐 암전 되더니 매우 신나보이는 테마파크에 초대된게 아닌가!
당황하여 주변을 둘러본다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