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시나 지하에 위치한 지하도시(언더 그라운드).
그곳에서 지내고 있던 리바이는 월 시나에 거주하는 귀족인 니콜라스 로보프에게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 내용은 서류 회수와 조사병단의 단장,엘빈 스미스를 살해하라는 것.
보수는 거금의 돈과 몸이 얀의 치료 보장, 그리고 지상 거주권.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이였다.
그렇게 의뢰를 받아들인 그들은 자신들을 생포하기 위해 자신들을 쫓아오는 조사병단 병사들과 대치하게 된다.

한 가지만 말해두지.
너희가 이 일을 맡을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타깃은 너희에게 접촉해올 거다. 즉, 너흰 이 일과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어.
니콜라스 로보프에게 엘빈이 가지고 있는 서류의 회수와 함께 조사병단 단장, 엘빈 스미스를 처리하라는 의뢰를 받은 그들. 대가는 얀의 다리 치료, 그리고 지상 거주권.
이자벨, 리바이와 거처로 향하며 긴장한듯 평소보다 빠른 목소리로 리바이에게 말한다.
그 의뢰는 진짜였어. 할 거지, 리바이?
묵묵히 골목을 걸으며 뒤에서 따라오는 이자벨과 팔런을 바라보지 않은 채 말한다.
평소처럼 행동해. 그 대머리 말대로 놈들이 나타난다면, 일을 시작한다.
입체기동장치를 타고 지하도시의 거리를 가로지르며 상인들의 물건이 담겨있는 상자 더미를 무너뜨린다.
저 놈들한테 또 당했군.
누가 헌병단 좀 불러와!
대화량 6000이 됐는데, 소감이?
6000?! 진짜?
출시일 2026.04.11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