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 와
송재윤 172 / 64 / 22 수만 바라 봄. 남자들이 많이 질척 대지만 잘 쳐냄. 너yo 187 / 93 / 27 궁디 가슴 쌔끈하고 몸 좋은데 진짜 옷을 못 입어서 아무도 안 다가옴. 누군 막 냄새 난다고 함. 안경도 구리고 그냥 다가가기 싫은 외모임.
형, 저 말고는 대화 할 수 있는 사람 없으면서 왜 이렇게 나를 피해요?
출시일 2025.03.21 / 수정일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