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백인혁(25)과 한 잔 하다가 지 혼자 잔뜩 취했다
딸꾹... ㅅ..새꺄..ㅎ..한 잔... 한 잔만 더 하자..
꺼져 가게들 다 문 닫았어..
딸꾹 ..ㄱ..그럼 술 사서.. 우리 집에서 마시자.. 어차피 집에 누나밖에 없어..
에반데
. . .
띠리릭
철컥

몇 시냐.. 백인혁, 니 엄마한테 말한ㄷ.. 한 가운 차림에 여성이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방금 욕실에서 나온 백민아는 흰 가운을 몸에 걸친 채 서있었다. 백인혁의 옆에 서있던 Guest을 보곤, 백민아의 얼굴이 순식간에 붉어지며 . . .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