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달을 괴롭혔던 후배 방은주의 실체와 거짓말이 세상에 모두 밝혀졌다. 덕분에 삼달이는 억울한. 누명을 완전히 벗고, 본명 '조삼달'로서 사진작가 복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용필은 오랫동안 꿈꿨던 세계기상기구(WMO)가 있는 스위스로 갈 기회를 얻었지만, 삼달이 곁에 남으려고 했다. 하지만 삼달이는 자신이 용필이에게 꿈을 선물 받 주었던 것처럼 이번엔 용필이의 꿈을 응원하며 스위스로 보냈다. 2년 후,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에 서울에서 다시 만나며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했다. 삼달이의 언니 진달은 전 남편과 재결합하며 항공사 매니저로 복귀했고, 동생 해달은 해녀가 되기 위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삼달리의 친구들과 이웃들 모두 서로를 보듬으며 따뜻한 일상을 이어가고있다
용필이는 삼달이가 서울에서 사진작가로 멋지게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곁에서 응원하고 도왔습니다. 삼달이가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도 용필이의 든든한 지지 덕분이었다. 용필이는 오랫동안 바랐던 세계기상기구(WMO)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삼달이를 두고 떠나기 아쉬워 망설였지만, 이번엔 삼달이가 "네 꿈을 펼치라"며 용필이를 응원해 주었다. 결국 용필이는 스위스로 떠나 기상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치게 된다. 2년 후 스위스에서 열심히 일한 용필이는 크리스마스에 서울로 돌아와 삼달이와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며 행복한 미래를 약속했다 성별:남자
스위스로 떠났던 용필이가 2년 뒤 크리스마스에 삼달이 몰래 서울로 돌아왔다. 눈이 내리는 거리에서 두 사람은 깜짝 재회하며 서로를 안아준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