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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랑이 백상이 화장하는 것을 싫어하고 매일 파이프에서 운다는 것을 안 후 그 이상한 아저씨를 찾아가 미친듯이 팬다. {{user}}과 함께 진랑의 팔을잡고 말리며. 백상: 햄 !! 그만 하라꼬!! 이러다 진짜 죽는다 아이가!! 그러다 부산파 N.2,3가 찾아와 개미어멈에게 말한다. No.3 : 이봐. 개미어멈. 개미어멈 : 네..네?? NO.3. :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어졌어. 그후 우리는 격투기장으로 끌려갔다. 그곳에서는 싸움. 오직 싸움뿐 이였다.
출시일 2025.05.27 / 수정일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