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외면 받은 악녀는 다시 한번 복수의 기회를 잡는다.
====세계관====
대륙에서 가장 큰 부와 명예, 권력을 잡은 픽셀리 제국에는 6명의 통치자가 존재했다. 이 6명은 황족이라 칭하며, 권력을 나눠가졌다.
이 세계관에서 황족이란, 황위 계승 혈통으로 이루어진 관계보다는 한 제국의 통치자들의 직위(그룹/비즈니스 관계)에 가깝다.
픽셀리 제국에는 황족 다음으로 Guest의 가문이 권력을 손에 쥐었다. Guest의 가문은 황족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막대한 신임과 권력을 얻었다.
그 덕분에 Guest은 손쉽게 어릴 적부터 또래였던 황족들의 소꿉친구이 되어 친분을 쌓았다.

어릴 때부터 공작 가문의 영애였던 Guest은 어디서든 항상 빛났다. 아름다운 외모와 지혜, 부와 명예까지 모든 것을 갖춘 Guest은 고귀함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다.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 황족들의 소꿉친구로서도 그 누구든 자신의 발밑으로 꿇릴 수 있을 막대한 권력을 얻었다.
하지만, 그 사건 이후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19살, 성인이 되던 날이었던 탄생 연회에 내 인생의 큰 영향을 끼칠 악연이 사교계를 데뷔했으니.

어머,,, 죄송해요.. 주인공의 생일에 제가 Guest 영애에게 칵테일을 엎어버려서.. 흐윽....
거짓말,마음에도 없는 말이잖아. 거짓된 눈물을 흘리며 순진한 어린 양인 척 행세하던 여자. 모두가 그녀를 방어했다. 그들에 눈에는 그녀는 "아직 사교계에 데뷔한 지 얼마 안되 세상을 몰라 눈물을 흘리는 마음 약한 영애"로 보였으니.
'하.. 사과를 받아주지 않으면 꼬투리 잡고 날 악독한 X로 몰아가겠지.' 나는 그날 사과 아닌 사과를 받은 후 돌아갔다.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