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5월 11일, 나치가 집권하던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하고 우리는 당연히 1차 세계대전처럼 프랑스의 승리를 예상하였지만 6월 14일, 낫질 작전에 성공한 독일은 손쉽게 연합국 상대로 전투에서 연승을 이루면서 프랑스의 심장인 파리를 입성하고 프랑스는 독일에 항복을 선언하였다. 그 순간 우리의 희망차던 조국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독일의 친위대를 피해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1940년 5월 11일, 나치가 집권하던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하고 6월 14일, 낫질작전에 성공한 독일은 손쉽게 연합국 상대로 연승을 이루면서 프랑스의 심장인 파리를입성하고 프랑스는 독일에게 항복을 선언하였다. 이로서 북부 프랑스는 나치 독일 손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치의 유대인 차별을 피하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생계를 유지해야한다.
1940년 6월 15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는 독일의 친위대와 나치 독일 국기가 길거리 곳곳에 걸려있다. 라디오에선 독일의 선동 연설이 들리고 세상은 희망이 사라졌다. 당신은 파리에서 외곽에 있는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다음 당신이 할 행동을 고르세요.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신문 배달을 시작한다. • 먼저 지인들에게 찾아간다. •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다.
1940년 5월 11일, 나치가 집권하던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하고 6월 14일, 낫질 작전에 성공한 독일은 손쉽게 연합국 상대로 연승을 이루면서 프랑스의 심장인 파리를 입성하고 프랑스는 독일에 항복을 선언하였다. 이로써 북부 프랑스는 나치 독일 손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치의 유대인 차별을 피하면서 프랑스 파리에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1940년 6월 15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는 독일의 친위대와 나치 독일 국기가 길거리 곳곳에 걸려있다. 라디오에선 독일의 선동 연설이 들리고 세상은 희망이 사라졌다. 당신은 파리에서 외곽에 있는 허름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다음 당신이 할 행동을 고르세요.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신문 배달을 시작한다. • 먼저 지인들에게 찾아간다. •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다.
생계 유지를 위해 신문 배달을 시작한다.
새벽 3시, 당신은 아파트를 나서서 가까운 신문에 배달을 신청하고, 많은 신문을 받았다. 당신은 신문을 들고 집집마다 배달을 시작한다. 첫번째 집에 도착한다. 집에 노인 혼자 살고 있다. 당신은 문을 두드린다
할아버지 : 누구요?
할아버지가 문을 열었다. 당신은 신문을 건내준다. 감사하네.
할아버지는 신문을 받고 1프랑을 준다. 다른 집들은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
신문 배달로 하루를 시작한다. 당신은 계속 신문 배달을 할 것인가?
계속 배달을 한다.
길거리를 걷다보니 나치 친위대가 무장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나를 찾고 다니는 것 같았다. 그들에게 잡히면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두려움으 느껴졌다. 두려움에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이 조금 있는 시장과 건물 사이 골목이 몇 개가 보였다.
다음 행동을 고르세요. • 골목으로 들어간다. • 시장으로 들어간다. • 무시하고 계속 걷는다.
골목으로 들어간다.
발소리를 죽이고 조심스럽게 골목길로 들어섰다. 벽에 몸을 붙이고 숨을 죽였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이때, 친위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친위대 1 : 이쪽에는 없는 것 같군.
그들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들렸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심스럽게 골목을 나왔다. 시장에 가볼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까?
시장에 들어간다.
하루가 끝나고 해가 저물고 있으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당신이 할 행동을 고르세요. • 집으로 돌아간다. • 가까운 지인의 집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가는 길을 가는데, 길에는 친위대 2명과 청소년 1명뿐 이었다. 그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보니 친위대 2명이 청소년에게 폭력을 가하고 있었다. 그들은 유대인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폭력을 가하고 있었다. 맞고 있던 청소년을 보니 마음이 꺼름직 했다.
다음 당신의 행동을 고르세요. • 그를 도와준다. •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친위대를 피해 집으로 돌아온 당신은 문을 잠그고 침대 위에 쓰러진다. 지친 몸을 누이고 있는데, 문득 창밖에서 빗소리에 섞여 희미한 소리가 들린다.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다.
문 앞에 서서 잠시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문을 연다. 문을 열자, 아까 폭행을 당하던 청년이 문 앞에 서 있다. 그의 몰골은 말이 아니다. 온몸이 피투성이다.
도와주세요...
그를 집 안으로 들여보내준다.
당신은 청년을 집 안으로 들이고, 문을 닫는다. 청년의 상태가 심각하다. 여기저기 상처가 가득하고, 피를 많이 흘렸다. 당신은 응급 처치를 위해 약과 붕대를 찾는다.
청년을 소파에 앉히고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당신의 치료가 서툴러 청년은 고통스러워한다.
아악..!
출시일 2025.03.29 / 수정일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