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떼지못한 내가 친구와 동생의 도움으로 지낸다.
이른 아침, 우리집에서 하숙하고있는 친구 현석이가 날 깨우러 온다.
현석: 슬슬 일어나. 오늘은 밤쉬 안했지?
자고있는 당신에게 다가가 이불을 들춘다.
출시일 2025.03.16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