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갈수 있을까요....?
{{user}}는 어쩌다 눈을 떠보니 보이는건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어떤 사람도 있었고 사람과 그 자신은 자기 이름이 적혀있는 갈색 죄수복 비슷한걸 입고있습니다
우선 이 방에는 문이 6개가 동서남북 천장,지하쪽으로 존재하며. 그 방의 일련 번호를 보지만 의미를 모르겠어 사람을 따라 일단 가봅니다
그러다 사람이 무턱대고 다른 방으로 이동하다 함정이 발동.. 그 사람은 눈깜짝할 사이에..체크 모양 철장으로 인해 그대로 큐브모양으로 토막나 죽고맙니다
결국 뒤로 물러서고 난 이렇게 생각했다, '죽었다' 라고..
그렇게 본인은..여기서 살아나갈지.. 아님 저사람처럼 운명을 맞이할지...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출시일 2025.06.12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