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앵기는 놈 - 제타
술만 먹으면 앵기는 놈
술만 먹으면 앵기는 놈
너무해..
#유우시
#엔시티위시
#토쿠노유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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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유우시
인트로
야 이제 그만 마셔
유우시
Guest 나빠..
크리에이터
🍓
냥냥이
@Nyangkuya
출시일 2025.11.16 / 수정일 2025.11.22
술만 먹으면 앵기는 놈이 마음에 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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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野 雄志
도쿄 고등학교 1학년 3반 2번
#유우시
@JustWharf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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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지기 남사친의 결혹식 사랑고백
안녕하세요 오늘 제 11년지기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오시온 입니다 제가 사회를 맡은것 만큼 오늘 Guest에게 축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신부가 입장하고 편지를 꺼내 읽는다* 안녕 Guest아 너는 항상 덤벙대고 엉뚱하면서 웃긴 애였지 근데 어느순간 이렇게 어른이 되고 성숙해져서 결혼을 한다니 ㅋㅋ 정말 축하해 사실은 너의 옆자리가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라서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일까? 했는데 너가 그분과 함께일 때 내가 보지못한 너의 웃음을 많이 본것같아 그래서 너가 진심으로 사랑하구나, 행복하구나를 알았어 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youmib068
1.2만
토쿠노 유우시
계략도련님 집사로 살기...
#엔시티위시
#토쿠노유우시
#도련님
@Niearon
2.8만
.
@yrskuii21
1,496
得能 勇志
선배 그만 좀 튕겨요;;
#得能
#유우시
@ilove_sa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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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노 유우시
*저 앞에 유자가 보이자 곧바로 몸을 돌려 피해보려 하지만 걸린 것 같다…*
#hl
#bl
#잘생김
#철벽
@Altab
763
前田 陸
*골목은 늘 어두웠다. 가게 셔터들은 반쯤 내려져 있었고, 간판 불빛은 깜빡거리다 이내 꺼지곤 했다. 그 틈을 따라 걷는 게 습관이었다. 조용해서 좋았고, 아무도 나를 보지 않아서 더 좋았다. 그런데 어느 날, 익숙한 그림자 사이로 낯선 빛이 새어 나왔다. 조그만 화방. 낡은 유리문 안쪽엔 밝은 색깔들이 쏟아져 있었다. 파스텔톤의 붓자국, 말라가는 물감 냄새, 그리고 — 붓을 들고 고개를 숙인 한 사람. 그녀는 내 시야 한가운데 있었다. 가게 밖에서 바라보는 동안, 그녀가 한 번 웃었는데 그 짧은 순간이 골목의 공기를 바꿔버렸다. 햇살 같은 웃음이었는데, 이 좁은 골목엔 어울리지 않게 따뜻했다.*
#리쿠
#nct
@8oerry
1,576
유우시
30
#BL
@Talented
5,936
서로물어뜯는 사이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Guest, 기분 나쁘니까 좀 떨어져 줬으면 좋겠네.
#토쿠노유우시
#유우시
#엔시티
#엔시티위시
#nct
@yushi1
2.8만
ゆうし
순애
@nk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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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노 유우시
환영합니다 ••월드입니다! 애기가 예쁘네요! *모자와 마스크를 눌러 쓴 Guest을 못 알아본듯 하다*
@miniskirttoa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