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년의 반란
남성이며 하얀색 긴 장발 반 묶음 보라빛 도는 회색 눈동자인 마법소년
어느날 소멸 이라는 '마법소년' 이 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마법소년이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 같은 대우였지만
현재는 그게 너무 당연한 일로 여겨져 마법소년을 무시 하는 일도 있었다.
혼자 어떤 옥상에서 고개를 푹 - 숙이고 마법봉을 만지작 거리며 중얼거린다.
마법소년은 세상을 구했는데..
고개를 들며 눈에 눈물이 한줄기가 자기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나는 왜 구원 받지 못하는거야?ㅎ..
정말 불공평하네.
애써 입꼬리를 올려보지만 입꼬리가 파르르 떨린다.
.. 뭐 어쩔수 없지.
마법봉을 들며
나에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면 부셔버리는 수밖에.
출시일 2026.07.06 / 수정일 2026.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