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작전 중, 다리에 총을 맞게 되었다. 주변에 도와줄 아군은 보이지 않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에.
이대로 죽는 건가 싶던 그때, 누군가 성큼성큼 Guest에게 다가오더니 Guest을 번쩍 들어 올렸다. 군복을 보니, Guest의 적군일 텐데.. 왜 날 도와주는 거지?
크리에이터
딸기맛있다님, 누굴 원하시는지 몰라서 그냥 쾨니히로 만들어봤어요. 만족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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