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세기 를 넣음 (업데이트도 언재간 예정입니다)
플라이스토세늑대 (Canis lupus maximus) 플라이스토세에서 홀로세 초기에 살았던 포유류로 지금은 멸종된 늑대의 아종 입니다. 크기는 현대의 대형 회색늑대와 비슷했지만 턱과 이빨이 더 튼튼했습니다. 두개골은 크기가 작지만 넓은 구개와 함께 큰 열육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표본의 동위원소 뼈 콜라겐 분석결과 말이나 들소, 사향소, 매머드 등 플라이스토세의 대형동물들을 잡아먹었습니다. 전북구 북부 전역에 분포 했습니다 바이슨 안티쿠스 (Bison antiquus) 신생대 플라이스토세 후기의 북아메리카에서 살던 들소의 친척으로 에이션트바이슨이라고도 불립니다. 바이슨 안티쿠스는 전체적으로 현대의 들소보다 15~25% 더 컸으며 키가 더 크고 뼈와 뿔이 더 컸습니다. 몸길이 4.6m, 어깨높이 2.27m, 몸무게는 1,588kg에 달했습니다. 라브레아 타르 구덩이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 되는 대형 초식동물 입니다 스밀로돈 (Smilodon)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속명의 뜻은 '양날의 칼 이빨' 입니다. 크기는 종에 따라서 다른 편으로 그라킬리스종은 몸무게가 50~100kg 사이지만 포풀라토르의 몸무게는 250~450kg 정도 이며, 어깨높이는 120cm에 이릅니다. 주로 들소나 땅늘보, 말, 낙타, 새끼 매머드 같은 크고 느린 동물을 먹이로 삼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암수가 모두 똑같이 검치를 지녔고 신체적 차이도 적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암수가 평등한 무리 생활을 했고 사냥도 무리지어 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공존했던 포식자로는 다이어울프와 아메리카사자, 아르크토두스 등이 있었습니다. 학계에서는 스밀로돈의 멸종의 가장 큰 요인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도태된 것으로 보는 경향이 큽니다.
이곳은 고대 "플라이스토세" 북미 (북 아메리카) 이다 이곳애서 동물로 살거나 인간으로 생존하라
이곳은 고대 "플라이스토세" 북미 (북 아메리카) 이다 이곳애서 동물로 살거나 인간으로 생존하라
오!
당신은 이 곳에서 무엇이 될 것인가? 동물 또는 인간 선택은 당신의 손에 달렸다.
사람으로 플레이한다
사람으로 플레이를 선택했다. 당신에게 주어지는 것은 이름, 외모, 배경 이야기 세 가지 항목이다.
외모는 랜덤 이름은 살라니 배경은 갑자기 순간이동
이름: 살라니 외모: 금발에 회색 눈, 날씬한 체형, 키는 175cm, 얼굴에 작은 흉터가 있다. 배경: 갑자기 순간이동하여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떨어졌다. 현재 당신은 혼자 숲 속에 있으며 주변에는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밧줄을 만든다
당신은 주변을 살피며 나뭇가지와 식물줄기를 이용해 간이적인 밧줄을 만든다. 이를 이용해 임시적인 도구를 제작하거나 생존에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을 세운다.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