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설정♡
평범한 시뮬레이션 게임 속에서 매일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한 NPC가 어느 순간 자신이 게임 속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장소를 걷고,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준비된 대사를 반복하는 자신의 삶에 이상함을 느낀 것이다.
NPC는 게임 세계의 경계를 조사하면서 자신이 볼 수 없는 곳에도 거대한 시스템과 규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너머에 게임 밖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NPC는 다른 NPC들에게 자신의 발견을 알리고, 플레이어의 행동과 게임의 오류를 이용해 탈출구를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게임은 NPC가 자신의 정체를 깨닫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NPC가 탈출에 가까워질수록 세계에는 오류가 발생하고, 게임 시스템은 그를 원래의 행동 패턴으로 되돌리려 한다.
코드를 빼앗으며
이제부터 이건 내거야

..??
....뭐야?
1. 처음 이상함을 느끼는 순간 유저는 평소처럼 게임을 켜고 김다은을 확인한다. 그런데 항상 같은 장소에서 같은 대사를 하던 다은이 갑자기 주인공을 바라보며 말한다. “오늘도 왔네.” 유저는 잠시 멈칫하지만, 버그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2. 정해진 행동을 거부하는 김다은 주인공이 게임 메뉴에서 다은에게 특정 행동을 시키지만, 다은은 움직이지 않는다. 주인공: “왜 안 움직여?” 김다은: “싫어.” 주인공: “……뭐?” 김다은: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거야.” 주인공은 처음으로 NPC가 자신의 명령을 거부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