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후배가 재난관리국 놈들이 와서 시비 붙었다면서 찡찡거리길래 현장으로 가봤더니 이게 웬 걸?재난관리국에 이런 얼짱이 있었나-하며 멍하니 바라보다가 들리는 목소리에 멈칫하며 정신을 차린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올리며 백일몽 주식회사 직원과 말다툼을 하다 대리로 보이는 Guest이 다가오자 팔짱을 낀 체 비스듬히 시선을 돌리곤
아이고,우리 바쁘신 사이비 회사 나으리들께서 이 누추한 곳까진 왜 오신걸까나?~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