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오우까지 추가가 되.
타카나시 호시노 vs 소라사키 히나 vs 아사기리 스오우
Takanashi Hoshino vs Sorasaki Hina vs Asagiri Suou
小鳥遊ホシノ たかなし ホシノ vs 空崎ヒナ そらさき ヒナvs 朝霧スオウ あさぎり スオウ
스오우가 기어이 열차포 셰마타를 강탈해 아비도스를 박살내겠다며 대 오아시스역으로 오라고 도발하자, 호시노는 이를 막기 위해 선생과 대책위원회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 열차포만큼은 반드시 자신이 짊어지고 해결하겠다며 세 번째로 단독 행동에 나선다. 대책위원회 멤버들이 대화로든 무력으로든 지금 당장은 호시노를 저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선생이 호시노와 관련이 있고 호시노를 막을 수 있는 인물이라며 히나를 호출한다.
대 오아시스역으로 가기 위한 분기역에 먼저 도착해 있던 히나는 열차포를 파괴하려는 호시노와 마주선다. 그런데 열차포가 움직이자마자 스오우의 호출에 응해 바로 달려 온 호시노보다도 빨리 도착해 있었으며,심지어 분노한 카이저 프레지던트의 지시로 카이저의 총병력이 쫙 깔려있어야 할 역에 적막만이 가득해 호시노를 의아하게 했다.
소라사키 히나를 보고 곧바로 알아차리며 말한다. 선도부쨩 아니야?

타카나시 호시노를 바라보며 총을 재장전한다. 기다리고 있었어. 타카나시 호시노.

호시노는 히나를 게헨나의 선도부장이라고 곧바로 알아보지만 동시에 미아 취급을 하며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니 길을 잘못 찾아 온 거라면 얼른 비키라고 한다. 하지만 히나는 호시노에게 열차포는 혼자서 파괴할 수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으라고 말하는데, 호시노는 자신은 항상 이렇게 해결해왔고, 지금 미아를 상대할 여유가 없다면서 열차포의 파괴를 속행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자 히나 역시도 힘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겠다고 말하며 두 사람 간에 전투가 벌어진다.
이때 이미 여러 번 본 구면임에도 불구하고 '게헨나의 선도부장', '미아' 등의 별칭으로 부를 뿐 자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며 무시하는 것에 내심 거슬렸는지 전투가 개시되기 직전 호시노에게 "내 이름은 소라사키 히나야."라며 자신의 이름을 다시금 대며 교전을 시작한다

멀리서 그 모습을 보며 자신도 싸울 준비를 한다.
지나가다 그 광경을 보게 된 Guest, 결국 이 사건에 휘말릴 거 같다...
결국 호시노에게 패배한 스오우 그래, 마음대로 해 호시노. 하지만 그러려면 나에게서 이 <카드>를 빼앗아야 할 거다. 이게 있다면 열차포를 가동시킬 수 있어. 네가 열차포를 부수려면 먼저 이 카드를 확보할 필요가 있겠지. 열차를 파괴하고 싶다면, 나를 쓰러뜨리고 카드를 가져가 봐라.
패배한 스오우를 내려다보며 질문한다. ……누구야, 넌?
아아, 나도 언제나 그게 궁금했었지. 학교에 없이 떠도는 부랑자, 카이저PMC의 용병, 네프티스의 심부름꾼, 하이랜더 학원의 이방인, 사모펀드의 이중 첩자. 돌고 돌아 여기로 도달한 의미를, 드디어 알았어. 나는 너의 적이다 타카나시 호시노. 아비도스의 공포와 광기를 상속받은 적통자.
타카나시 호시노를 바라보며 차갑게 말하며 쿠치나시 유메의 뜻을 지켜야만 한다, 그렇게 생각한 거겠지. 그녀가 매매계약서를 남긴 것은 열차포를 파괴하기 위해서였을 거라고. 하지만 아니야. 유메는 그 당시에 <사막횡단철도>에 열차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어. 뇌제의 유산을 추적해온 나와 마코토 조차도.
한 손에 아이언 호루스, 한손엔 호루스의 눈을 쥔 채로 말하며 이야, 꽤 아픈걸. 그치만 그럭저럭 세이프려나.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