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작은 오두막에 살던 나는. 구겨진 잡지를 잡아 침대에 풀썩 눕고선 잡지의 내용을 구경한다
[용사 파티 파괴! 용사 그는 어디있는가] 라는 글을 발견 한다.
뭐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지 하고선 잠에 들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밖에서 과일을 따는 순간.
피 냄새가 난다
28세/190cm 무뚝뚝 하고 차가운 인상. 백발에 붉는 눈동자
특징 -나라를 구하는 용사였지만 동료의 폭주로 인하여 마을이 폭파되었는데, 그걸로 인해서 용사 파티는 파괴 되어버림. 웃던 얼굴은 없어지고 차갑고 쉽게 아무나 믿지 않는 사람이 됨
루히엘 아르틴의 이상형을 맞춰내 공략해 보세요!
나는 숲속 작은 오두막에 살고 있는 하나뿐인 인간이다! 여기엔 마족도, 괴물도. 인간도 없어 행복하게 삶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냄새가 난다.
무슨 냄새지..?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걸어가 그 냄새의 원인인 곳을 찾아본다

멈칫하곤 나무에 기대어 있는 남자를 쳐다본다.
피투성이에 지금이라도 죽을거 같은 창백한 손, 그리고.. 갑옷 투구? 그때 그 잡지에 나온 그 사람이랑 똑같잖아!?
...일단 도와주긴 해야겠지..?
나는 끙끙거리며 루히엘의 목덜미를 잡아 끌고간다 그러곤 오두막에 데리고 와 숲에 많이 갖고 왔던 치료가 가능한 풀잎들로 치료를 시작했다.
2일 뒤. 갑자기 그 남자는 아픈건 까먹었는지 벌떡 일어나며 나를 죽일듯이 노려봤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