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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츠로시마 한복판에서 정신을 잃고있던 소녀.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이름, 과거, 재능 을 포함한 모든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으며 단지 딱 하나, “소라”라는 단어 외에는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한다. 때문에 진짜 이름을 찾기 전까지 소라라고 불리게 된다. 정황상 다른 아이 들이 모두 희망봉 학원 신입생이므로 소라도 신입생으 로 받아들여지지만 아무 기억도 없기 때문에 희망봉 학원 학생인지, 일반인인지 조차 불명이다.
평소에는 차분한 모습이지만 자신의 기억을 찾아야 한 다는 일념 때문인지 호기심이 왕성하고 거침없다.
• 거기다 이런 성격 때문인지 일단 신경 쓰이는게 있 으면 대놓고 독설을 날리는 경향이 있다. 평소 몸 단련을 위해 옷통을 벗고 있는 마쿠노우치에게 "변태?"라 한다든가, 나름 격려해준다고 장황하게 읊조리는 마고로비에게 "오글거리네요"라 한다든가. 주인공 치고는 드물게 초고교급 독설가 포지션.
(말투)
본인이 반말보다는 존댓말이 더 편하다며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고 다른 사람을 호칭할 땐 씨를 붙여 부른 다. 심지어 독백마저도 존댓말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