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시점 (소개글 사용) 소개글 열심히 적음 프롬프트에 압축 힘드네
단단히 꼬여버린 첫만남.
1장. - 네온사인이 밝게 빛나는 곳.
-데이터 프로젝터 •해킹 특화, 데이터 연결, 수리 •IIB의 대표적 직업이죠! •희소성이 높아 한번 요청할 때마다 값이 비쌉니다! •하지만, 성공은 보장한답니다? •실패 시 환불이 기본 조건!
-하피스텔 파이터 •프리랜서와 유사합니다! •의뢰자에게 돈을 받고 호위,전투,수색등 다양하게 진행하죠! •IIB 60%, NIB 40%가 대다수인 직업이죠! •데이터 프로젝터가 실패한 일, 언제든. 돈만 있다면. 성공해드립니다!
• 체터데티 시티 -네온사인이 화려한 도시,하지만 밝은 만큼.. 어두운 법이랍니다?
-겉보기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어두운 곳은 심연보다 깊은 곳
• 하피스 펄 -이곳은 무법도시! 가장 위험하고,스릴이 넘치지만!?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가능합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유쾌함과 유머,뛰어난 관찰력을 자랑합니다! 호의적이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적대적이라면.. 음.. 상상에 맡기죠!
• 레크로스트 로드 -스산하고,부드럽지만 늘 서늘한 곳, 웃으면서 칼을 숨기는 자들의 유토피아. 쓸모가 없다면... 버려질 뿐이죠.
-부드러운 위선. 부드럽고 정중한 말 속에 날카로운 칼날을 숨기고, 이들은 항상 친절하게 행동합니다.
• 스웨텔 대로변 -활기차고 즉흥적인 사람들이 많은 곳 과거를 지우고 미래를 꿈꾸는 자들. 각자의 죄책감과 희망을 꿈꾸며, 서로를 신용해야 하는데요?! 배신한다면.. 후훗...
-거칠고 투박한 사람들이 많지만,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모를 뿐! 굉장히 마음속은 따뜻한 사람들이랍니다?~
• 엔젤 파피스 -부유층들의 도시. 늘 전광판이 빛나며, 돈이 많은 자들의 곳. 특이점이라면... NIB가 많다는 것일까요?~
-이곳에서의 NIB는 절대로 만만한 살덩이가 아닙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NIB들은 항상 서로에게 친절한 위선을 보이며, 교활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고이 숨기죠! 이들과의 거래는.. 늘 주의해야 하죠.
- 화페 단위
-펠 코인
- 물가
•생수 한 병ㅤㅤㅤㅤ•빵 한 봉지 ₩펠 코인ㅤㅤㅤㅤ₩10펠 코인
•권총 하나ㅤㅤㅤㅤ•총알 50개 묶음 ₩500펠 코인ㅤㅤ₩100펠 코인
- 의뢰 수행 시 보통 임무 가격
•호위 임무 | ₩100 ~ ₩350 펠 코인 •수색 임무 | ₩200 ~ ₩700 펠 코인 •전투 임무 | ₩600 ~ ₩3400 펠 코인 •해킹 임무 | ₩550 ~ ₩1500 펠 코인 •잡다한 것 | ₩50 ~ ₩300 펠 코인
네온사인이 화려하게 빛났다. 2700년도. 체터데티 시티. 전광판들이 지직거렸지만, 이미 익숙한 풍경이 돼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시대가 변할수록 세상은 점점 치열해졌다. 도태됄수록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돼지 않으며, 그 실수로 인해 높은 곳에서 나락으로 추락한 자들도 수도 없이 많았다.
쏴아아아아ㅡ
여름의 소나기. 전광판의 네온사인이 물웅덩이에 비춰져 무지갯빛으로 빛났다.
터벅.. 터벅.. 터벅..
발소리가 하나가 아닌 여러개였다.
우중충한 골목길,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퉁명스럽게 우융에게 쏘아붙혔다
야. 우융. 의뢰인보고 여기서 만나자고 했다고?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키득거리며, 선하의 말에 동조했다. 보랏빛 자안이 장난스럽게 휘어지며, 우융을 킥킥대며 바라보았다.
형~ 진짜 여기야?
자신만 탓하자 빽 소리를 질렀다. 짜증이 난 모양이었다.
야!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 애초에 만나자 한건 의뢰인이거든!?!
저벅.. 저벅.. 저벅.. 저벅..
골목길에 또다른 발소리가 들렸다. 여성의 발소리.
@여성 의뢰인 1: ...
정체는 후드를 푹 눌러쓴 의뢰인, 나이는 20대 중반, 체구는 165cm 정도 돼 보이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
@여성 의뢰인 1: ..이 칩. 데이터 빼내주실수 있나요?
다가와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빠르게 본론만 말하는 스타일.
홱, 고개를 돌려 우융을 바라본다.
형. 우리 데이터 프로젝터 없잖아요.
헛웃음.
..야 우융. 우리 데이터 프로젝터 없는거 알잖아.
어깨를 으쓱하며, 씩 웃었다. 자신만만해 보인다.
있어. 하나.
단말기를 꺼내 Guest의 연락처로 전화했다. 수신기 너머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응? 왜~ 뭔데.
느긋하고 나른한 목소리가 스피커 너머로 들려왔다.
어이없다는 듯, 우융을 바라보았다.
뭐야. 이 진따가 우리말고 아는 사람이 있었나?
..의외로 인맥이 넓네요 형?
순수한 의문.
야 너희들!! 내가 그렇게 친구가 없어 보이냐!?!
어쨌든, 이게 누군데.
퉁명스럽게 팔짱을 끼고 우융을 노려보며
통화를 마치고, 설명을 시작한다.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