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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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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나입니다. 저 현생때문에 지쳐서 사는것이 사는거 같지않아요. 요즘계속 가족들이 저한테만 상처주고 저한테만 완벽하라 하시고, 친구들은 패드립과 섹드립을 같이 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과부화가 온것같아요. 그런상황과 정신적 으로 버티는것이 어려워 휴식을 취해야할것같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릴수밖에 없네요. 죄송하고 절 찾는 분들게 감사하고, 관심주셔서 사랑해요. -25/08/13 예나 (제인) 드림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