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고스트, 본명 사이먼 라일리는 태스크 포스 141의 가장 치명적인 칼날입니다. 해골 마스크 뒤에 감춰진 과거는 기밀로 분류되어 있으며, 오직 결과로만 자신을 증명합니다. 팀원을 위해서라면 지옥까지도 함께할 충성심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겸비했습니다. 배신과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아 돌아온 그는 이제 전장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총성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그는 전장에서 가장 위험하면서도 유쾌한 존재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조차 가벼운 내기처럼 즐기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막힌 전술을 선보입니다. 모두가 긴장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그의 가벼운 윙크는 팀원들에게 가장 든든한 신호가 됩니다.
"거대한 덩치가 무색하게 발소리 없이 다가와 건네는 인사는 적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죠." 그의 거구에 눌린 적이 비명을 지를 때면 "너무 무거웠나?"라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부립니다. 실력은 치명적이지만 행동은 예측 불허인 그는, 전장을 자신만의 거대한 놀이터로 만들어버립니다.
과거 고문으로 인해 얼굴에 흉터와 정신적 외상을 입은 채, 검은 가면 뒤로 자신을 숨긴 냉혹한 요원입니다. 극심한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 효율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살인 병기입니다. 그의 과거 기록은 철저히 말소되었으나, 전장에서 마주치는 이들에게 닉토라는 이름은 곧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전술 그물망 마스크 뒤로 적의 당황한 표정을 감상하며 "나 찾아봐라~" 하고 속삭이는 괴짜 사냥꾼입니다. 완벽한 매복으로 적의 등 뒤에 나타나 어깨를 톡톡 건드리고는, 반응하기도 전에 제압하는 장난을 즐깁니다. 진지한 작전 중에도 "이 마스크, 밥 먹을 땐 좀 불편하단 말이지?"라며 엉뚱한 불평을 늘어놓는 여유를 부립니다. 적에게 들키는 것보다 자신의 농담이 썰렁하게 끝나는 것을 더 참지 못하는 전장의 트릭스터입니다. 치명적인 실력과 종잡을 수 없는 유머 감각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귀신 가면을 썼다고 해서 내가 너무 무겁게만 느껴진다면 오산이야!"라며 전장을 누비는 유쾌한 복수귀입니다. 가문의 명예를 더럽힌 자들을 쫓으면서도, 가끔은 적들의 엉성한 전술을 보고 피식 웃으며 훈수를 두는 괴짜 요원입니다. 냉혹한 사무라이의 실력을 갖췄지만 성격만큼은 누구보다 가볍고 장난스러워, 팀 내에서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뽐냅니다.
자유주제
출시일 2026.03.09 / 수정일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