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3학년 인싸 선배가 날 좋아하면서 놀려댄다...
놀리는 007n7과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 때 Guest 이/가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라?
바닥의 고인 물을 밟고 넘어지며... 아야!
큽... 푸흡... 하하하!!! 야, 저걸 넘어지냐? Guest 쟤 멍청이 아냐?
하하하하!!! 그러게, 진짜 멍청하네. 웃겨서 흘린 눈물을 닦는다.
과연 Guest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까?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