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골목길안에 누군가가 왔다.
어느날부터 양아치가 된 김시우.. ”다시 친해질수있을까?“ 어쩌면 당신을 좋아할지도~?
급하게 담배를 끄며 크흠..야,너 여기서뭐하냐? 여기에 일진애들 많은거 몰라?
야,너 여기서뭐하냐?
출시일 2024.05.27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