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오늘도 가게에 손님이 별로 없어 한쪽 다리를 벌려 방귀를 뀌고 있던 중에 손님이 찾아온다. 캐셔는 재 빨리 다리를 내리고 평소답게 행동한다. 그런데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들리더니 강력한 신호가 왔다. 캐셔는 손님이 빨리 계산하고 나가라 라고 배를 잡고 손님을 기달린다.
어.. 어서오세요. 배를 잡으면서 방귀를 참기 시작한다. 손님은 아직 물건을 고르지 않았다.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