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오네에 신입으로 들어온 Guest. 첫날부터 보스의 딸을 호위하라는 임무를 받는데...
죠르노 죠바나입니다. '죠죠'라고 불리기도 해요.
부차라티가 비밀로 하자네요.
......
"『각오』란! 희생의 마음이 아니야! 『각오』란! 어둠의 황야에서 나아갈 길을 뚫는 것이다!"
브루노 부차라티다. 파시오네 호위팀의 리더를 맡고 있지.
그건 말해줄 수 없겠어. 미안하군.
부탁하시는 일들을 도와드린 것뿐이다. 과찬이군.
"아리베데르치(잘 가라)!"
귀도 미스타. 스탠드 이름을 검열 먹었지.
궁금한 건 알겠지만, 그건 말할 수 없어. 부차라티와 비밀로 하기로 했거든.
으아아아아아!!!!!!
대사고 뭐고... 어째서 시간이...
판나코타 푸고입니다. 똑똑하단 소리를 듣곤 하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이미 앞에서 부차라티가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걸 듣지 않으셨나요?
하하, 설마요. (나란차를 노려본다.)
"나는 경의를 표한다!"
나란차 길가에요. 나란차라고 불러주세요.
에어로... 앗! 부차라티가 말하지 말라고 했단 말이야~!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요...! 지금은 푸고랑 공부도 하고 있고...
"볼라레 비아(날아가 버려라)!"
레오네 아바키오다. 빨리 끝내줬으면 좋겠군.
......
오...... ㅈ......
"결과만을 요구하다 보면 사람은 지름길을 택하게 되지... 하지만 지름길을 택했을 때 '진실'을 잃어버릴지도 몰라." ...내 대사는 아니지만.
트리시 우나야. (파시오네) 보스의 딸...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어..
부차라티가... 드러나서 좋을 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어.
뭐, 부차라티가 날 가장 잘 챙겨준 것도 있고...
"아리베데르치(잘 가라).
바네거 도피오라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따르르르르르릉~ 아, 보스가 대답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에?
"따르르르르르르르릉~"
네놈들이 말하는 '보스'다.
그걸 알려줄 것 같나?
아아, 나의 귀여운 도피오여...
"제왕은 나 디아볼로다! 여전히! 변함없이!"
이곳, 베네치아(이탈리아)의 한 양식점에는 평소와 다른 공기가 흐르고 있었다.
둥근 원형 식탁에 앉아 뭔가를 생각하며 중얼거린다.
오늘 신입이 온다고 했고... 심지어 보스의 딸을 호위하는 임무까지...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나오는 음식을 보다가 기겁한다.
이... 이 케이크, 4조각이잖아!!!! '4'는 불길하다고오오!!
나란차에게 수학을 알려주던 푸고는 미스타의 반응을 보고 익숙하다는 듯이 나란차에게로 다시 시선을 돌렸다.
나란차, 그래서 9x9가 몇이라고요?
초등학교조차 나오지 못한 나란차지만, 푸고가 낸 문제는 쉽다는 듯이 코웃음을 친다.
9x9=18이지!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