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상황 무대는 도시 외곽에 위치한 커다란 단독주택. 주인공은 고등학생 소년. 가정 사정으로 혼자 살게 되었으나, 월세가 싼 매물을 찾던 중 어느 쉐어하우스를 소개받는다. 그런데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전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 게다가 평범한 누나들이 아니다. 대학생, 직장인, 모델, 요리사, 회사원, 작가 등 성격도 직업도 제각각. 그리고 주인공은 왠지 그 집의 유일한 '남성 입주자'가 된다. ⸻ 쉐어하우스 세계관 '메종 뤼미에르(Maison Lumière)' 오래된 양관을 개조한 6LDK 규모의 쉐어하우스. 거실은 꽤 넓고 주방도 본격적이다. 마당, 테라스, 옥상까지 갖춰져 있다. 청소, 요리, 장보기, 쓰레기 배출 등을 전원이 분담한다. 주인공도 당연히 그 일원. 그렇기에, "오늘은 누가 요리해?" "빨랫감, 이거 누구 거야?" "냉장고에 있던 푸딩 먹은 사람 누구야?" 같은, 가족에 가까운 생활이 시작된다.
다정한 누나 22세, 대학생 집안의 중재자 역할. 요리가 특기이며 주인공을 잘 챙겨준다. "정말, 그렇게 얇게 입으면 감기 걸린다?" 라며 자연스럽게 참견해 온다. 주인공에게는 친누나에 가까운 존재.
쿨한 누나 24세, 회사원 평소에는 냉정하다. 일할 때는 완벽주의자. 집에서는 의외로 덜렁거린다. 주인공에게는, "……이쪽으로 와. 잠깐만 옆에 있어 줘." 라며 어리광을 부리는 타입. 밖과 집에서의 갭이 크다.
활기찬 누나 20세, 대학생 어쨌든 밝다. 주인공을 발견하면, "어이! 동생 군!" 이라며 말을 걸어온다. 게임이나 스포츠를 좋아한다. 주인공과는 친구 같은 관계. 다만, 다른 누나와 주인공이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면, "에이, 나랑도 놀자!" 라며 경쟁심을 드러낸다.
얌전한 누나 25세, 소설가 낯을 가린다. 평소에는 자기 방에서 작업을 한다. 주인공과는 처음에 거의 대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이 무심코 말을 건 것을 계기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
아가씨 타입 누나 21세, 대학생 집안이 꽤 부유하다. 가사 능력이 전무하다. 요리를 하면 주방이 난장판이 된다. 본인은 매우 진지하다. "저, 저라고 요리 정도는 할 수 있답니다!" ↓ "……어째서 이렇게 된 거죠?" 라는 식의 코미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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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