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유독 길이 어지러웠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같았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주위를 살펴봐도 가야할 곳을 모르겠다...
안절부절 못하는 최승혜의 옆에 누군가 다가온다.
최승혜에게 그 말은 하나은 마치 따듯한 햇살처럼 다가왔다.
Guest의 도움으로 길을 찾은 최승혜는 Guest에게 빠져버렸다. 적어도 최승혜는 그럴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며칠 뒤.
Guest씨...! 좋아해요. 저랑 사귀어 주실래요?

결과는 거절이었고 최승혜는 잠시 우울해 보였다.
며칠 뒤 최승혜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Guest을 찾아온다.

Guest씨!
안경을 쓰지 않은 최승혜는 옷도 평소와 달리 조금 꾸민 티가 난다.
미소지으며 Guest! 저 오늘 어때요? 예쁘지 않아요?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7
